안녕 여러분~오늘은 제가 바로 프리몬트거리의 맛집후기를 데려왔씁니다요
프리몬트거리 라스베가스에서의 LED공연으로도 유명하죠
White Castle 화이트캐슬입니다
라스베가스 다운타운 프리몬트에 있는 화이트캐슬
내부로 들어가니 화이트와 블루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외국인들이 평화롭게 식사를 하고 있어요
여기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여럿보이네요
여기 화이트캐슬의 메뉴는 바로 햄버거 미국에서 햄버거는 주식이나 다름 없죠?
여기 아래링크로 가시면 프리몬트거리와 화이트캐슬 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eNvhss-jo2Q
찬찬히 보시라고 메뉴판을 가지고 왔습니당~~ ㅎㅎ
화이트 캐슬은 햄버거가 아주 작기로 유명해요 한입햄버거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1명이 네개정도먹는게 보통 콤보인거 같아요
영어 메뉴판은 언제봐도 어렵지만 다행히도 사진이 함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콤보메뉴의 가격과 구성이예요
미리 보고 가셔서 주문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용
다양한 팩 구성이 있고 사이드메뉴와 디저트도 팔고 있어요
하지만 난 주문하기가 어려워서 걍 콤보먹음
음료종류도 메뉴판으로 가지고 왔답니다
여러분들에게 정보제공을 위하여 >< 커피나 주스도 팔고있네요
주문을 받는분과 햄버거를 만드는분 분화되어 일을 척척척 하시는 모습입니다 ㅎㅎ
이렇게 오픈주방이어서 햄버거 만드는걸 바로 볼수가 있었어요
실물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이렇게 작은 버거들을 개별포장해서 줌
안에 내용물은 사실 디게 별거 없는데 그런게 또 맛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
얇얇은 패티 얇은빵에 소스 조금 묻혀서 만든 작은 버거
제 얼굴과 비교해봐드렸어요 ㅋㅋㅋㅋ 제 얼굴이 큰것도 있지만 사이즈는 저정도
나는 한입에 들어감 ㅋㅋㅋㅋㅋ 네개 먹어도 배는 안찰것 같죠..??
그래도 미국에 와서 먹어볼수 있는 버거라 소개해드렸습니다 안뇨오옹
